공매도 재개 이후 하루만에 공매도금지가 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공매도 뜻과 재개 이유 무차입 공매도 금지에 따른 제도 개선에 대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공매도란?
공매도(Short Selling)는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의 주식을 먼저 빌려서 매도한 뒤, 실제로 주가가 하락했을 때 더 낮은 가격에 다시 매수해 차익을 얻는 투자 전략입니다.
▷무차입공매도란?
무차입 공매도(Naked Short Selling)는 주식을 실제로 빌리지도 않고, 존재하지 않는 주식을 마치 있는 것처럼 매도 주문을 내는 불법 행위입니다.
이러한 거래는 시장 가격 왜곡, 공정성 훼손, 개인 투자자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한국에서는 법으로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습니다.
공매도가 중단 및 재개 이유?
2023년 11월, 반복되는 무차입공매도 위반으로 인해 금융위원회는 공매도를 전면 금지하게되었습니다. 그 이후
- 전산시스템(NSDS) 구축
- 기관·법인 내부통제 기준 마련
- 형사처벌 강화
등의 제도 개선이 완료되면서, 2025년 3월 31일 공매도를 예정대로 전면 재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공매도 달라진 것
1. 전산 시스템(NSDS) 도입
- 무차입공매도 적발을 위한 중앙점검시스템(NSDS)이 도입.
- 공매도 거래의 85.6%를 차지하는 83개 기관이 시스템 구축 또는 사전입고 방식으로 참여하여 재개 준비.
2. 공매도 조건 통일
- 기관 대차거래와 개인 대주서비스의 조건을 통일.
- 담보비율: 기존 120% → 105%로 인하
- 상환기간: 최대 12개월
3. 과열종목 지정 한시적 확대
- 공매도 급증 종목은 익일 공매도 제한함.
- 2025년 5월까지 완화된 기준으로 적용되어 시장 충격 완화를 유도.
4.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 강화
- 벌금 상향: 부당이득의 최대 6배
- 징역형 도입: 부당이득 5억/50억 이상인 경우 가중처벌
- 계좌 정지, 임원 제한 등 행정제재도 도입 예정
국내 증시 영향?
▷단기적 주가 변동성 확대
- 일부 중소형주나 실적 부진 종목은 공매도 타깃이 될 수 있어 가격 조정 가능성이 있습니다.
- 투자자들은 포트폴리오 리스크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중장기적 기대 효과
- 외국인 투자자 유입 증가
공매도 재개는 외국계 자금의 유입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투자 기준에 부합하는 시장 환경이 마련되었기 때문입니다. - 시장 신뢰도 회복
강화된 감시 체계와 불법 행위 차단 시스템으로 인해,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이 기대됩니다. - 참고자료: 금융위원회 발표자료
체크포인트
체크항목 |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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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시스템 구축 여부 | 기관·법인이 NSDS 또는 사전입고 방식 선택 필수 |
담보비율 | 기존 120% → 105% (대주 및 대차 통일) |
상환기간 | 90일 + 연장 포함 최대 12개월 |
개인 투자자 영향 | 대주서비스 조건 동일 적용, 주가 변동성 주의 |
제재 강화 | 무차입공매도 시 벌금·징역형 등 강력한 처벌 도입 |
▷공매도 조회
결론
2025년 3월 31일 공매도 재개는 단순한 제도 부활이 아닌, ‘감시 시스템 속 합법적 공매도’로의 전환입니다.
불법이 아닌 제도권 안의 거래로 투명성을 높이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시장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수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