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ETF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개요
ETF명 |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
운용사 | 삼성자산운용 |
상장일 | 24년7월9일 |
기초지수 | iSelect U.S. AI Electric Core Infrastructure |
수수료 | 0.7789% |
현재가 | 13,875원 |
투자 종목
▷구성종목

투자 종목 총10개 |
Eaton Corp PLC Trane Technologies PLC Arista Networks Inc Constellation Energy Corp EMCOR Group Inc GE Vernova Inc NuScale Power Corp Quanta Services Inc Vertiv Holdings Co Vistra Corp |
▷종목 특징
미국 AI 전력 밸류체인 핵심기업 10개에 집중투자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사이고 미국 원자력 1위 기업인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대역 네트워크 장비 시장 선도기업 아리스타 네트웍스,
글로벌 전력 생산의 25%를 담당하는 GE버노바,
데이터 센터 전력과 냉각 솔류션 1위 기업인 버티브 홀딩스 등.
▷섹터별 현황
주요 투자 섹터를 살펴보겠습니다
- 산업재 (Industrials): GE 버노바, 이튼 코퍼레이션
- 전력망, 전력장비, 전력 솔루션 제공
- 유틸리티 (Utilities):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비스트라 에너지
- 전력 생산 및 공급
- IT (Information Technology): 아리스타 네트웍스
-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및 전력 효율화
수익률 및 분배금
- 1개월 1.96%
- 3개월 6.82%
- 6개월 49.27%
- YTD 8.28%
- 상장이후 37.76%
- [25.2.12.기준]
- 배당수익률 0.18%(상장 이후)
- 1주당 배당금 25원
- 상장 1년차 미만으로 참고만하세요.
1년 토탈리턴 | +37.76% |
배당수익 | +0.18% |
주가수익익 | +37.58% |
시장 전망
(1) AI 산업 성장성과 전력 수요 증가
챗GPT 출시 이후 AI 산업은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AI 검색(예: 구글 Gemini)은 기존 검색 대비 약 30배 높은 전력이 소비된다고 합니다.
때문에 시장에서 예상하는 수요 증가치는 2030년까지 80배 급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수요 급증으로 데이터센터 및 전력 인프라 관련 기업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2) 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
기존의 40년 이상 노후화 된 전력망 교체를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다가
미국 정부 정책과 맞물려 1380억 달러 규모 전력망 개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시대를 맞이해 자국 공장 유치를 위해서라도 전력망 인프라가 받쳐줘야 하는데요.
덕분에 국내 전력기자재 수출이 증가하고 있고 국내 전력 관련주도 수혜를 받을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ETF가 아직 상장 1년이 지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상장이후 자금 유입 규모가 크고,
수익률이 크게 상승하면서 이미 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는걸 입증한듯한 모습입니다.
최근에는 시장 심리가 주가에 빠르게 반영되기 때문에 폭등한 뒤에 무리한 투자를 하게되면 손실을 회피하기 어렵습니다. 주의하세요.
(3) ETF 전망 추이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ETF 상장가 1만원(24.7.9.)으로 시작해
저점 7,991원 (앤캐리 청산 여파),
최고점 16,315원 (8월 대비 2배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급등한 만큼 최근 조정 받아 13,875원입니다.
◎ AI 산업 성장으로 전력 소비 폭증, 그 결과 인프라 기업 성장 기대
◎ 노후 전력망 교체 및 미국 정부의 대규모 투자 확대
◎ 데이터센터, 원자력, 송전·배전망 등 핵심 기업 포트폴리오 구성
◎ 금리 인하 및 정책 변화(트럼프 2기)로 추가 성장 모멘텀 기대 상승
정리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ETF는 GE 버노바,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버티브 등
미국 전력 인프라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산업과 전력 인프라의 동반 성장으로 중장기 투자 가치가 높고
AI 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 진입, 정책 지원으로 지속 성장 가능성이 큽니다.
해당 ETF 주가는 상장 이후 급등했다가 현재는 조정받고있는 모습입니다.
미국 전력인프라 산업의 전망이 밝더라도 단기적으로 크게 올랐기 때문에 투자시 신중히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