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상승 결과 어떤 자산이 오를까? :과거 3대 인플레이션 사례분석

물가 상승 시 주식은 떨어진다? 과거 사례 분석으로 검증해보겠습니다.

1.오일쇼크

1973년~1974년 1차오일쇼크는 4차 중동전쟁 발발 이후 아랍산 산유국들이 미국에 원유 수출을 금지하면서 발생.

유가가 배럴당 $2.90에서 $11.65로 약 302% 급등.

미국 소비자물가는 12% 상승함.

자산별 수익률

S&P500: -42% 회복까지 약2년 소요

다우존스: -45%

금: 강세 약160%상승

원유,에너지: 강세

장기채: 약세

달러:약세

주식은 폭락, 금과 에너지 급등. 인플레이션 자체 문제보다는 실물 공급부족이 문제로 실물자산 상승하는 구조

2.오일쇼크+볼커쇼크

1979년 이란혁명으로 유가 급등.

당시 Fed 의장 폴 볼커는 인플레이션잡기위해 금리를 11%에서 19%로 인상. 역사상 가장 공격적인 긴축

자산별 결과

주식: 하락및 장기침체(고금리 영향)

금: 역대 최고가(온스당 850달러)

단기채: 고수익(고금리 수혜)

장기채: 폭락(금리상승으로 채권가격 역행)

부동산: 하락(모기지 부담폭증)

원자재: 초반 강세(공급 부족 반영)

금리가 본격적으로 오르면 부동산과 채권도함께 하락하고 살아남은건 금, 단기채권,원자재

3.22년 코로나

코로나로 인플레이션+연준 긴축 그리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겹쳐서 미국 CPI 40년만에 9.1% 최고치 기록

연준은 0.25%에서 4.5%로 금리인상

자산별 수익률

S&P500: -18%

주식(달러): -14.5%

장기채: -17.7%

회사채: -15.4%

금: -0.3%

에너지: 강세(러우전쟁)

단기채,현금성자산: 상대적 강세(금리인상)

2022년은 주식과 채권 동시 폭락.

전통적으로 채권이 주식을 완충해줬었지만

인플레이션과 급격한 금리인상은 그 방어막을 무너뜨림. 금도 헷지역할을 크게 하지못함.

정리

위 사례를 정리해보면

금리인상 전, 인플러이션 초입에선 금, 원자재, 에너지가 강세 (장기채권 약세)

금리 인상 본격화되면 단기채, 현금, 금이 강세 (주식,장기채,부동산 약세)

인플레이션과 동시에 경기침체가오는 스태그플레이션이라면 금,단기채,필수소비재 강세 (성장주, 경기민감주 약세)

2026년 현재

공통점

전쟁발 유가급등, 금리인상 검토, 수입물가 급등으로 소비자물가로 전이되는 현상.

차이점

ai,반도체 독립적인 성장, 금리인상 시기아님, 코스피 여전히 저평가구간.

결과적으로 금리 인상이 단행되기전까지는 실물자산과 성장자산이 함께올랐고

반대로 금리인상이 본격화되면 예외없이 자산가격이 깎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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